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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Cats650

엉아라는 듬직한 쿠션 우리 루이와 코코, 세상 예쁘던 아가아가 시절 찾아왔습니다.^^ 루이와 코코는 동배 형제로 함께 현 반려인에게 입양되었지요. 둘이 석달 정도 월령 차이가 난다고 했는데, 고양이는 그런 월령 차가 가능한 모양이에요. 암튼 이 고양이형제는 헤어지지 않고 함께 살게 된 행운냥이들이라고 할 수 있지요. 지금은 성묘가 된지 오래(?) 되어서 데면데면하기도 하고 그렇지만, 그래도 사이가 좋은 편이라 할 수 있어요. 둘이 함께 할 때가 많습니다. 루이가 이 방에 들어가 있으니 코코도 따라 가요. 주방 산책도 함께 하네요. ㅎㅎ 화장실도 같이 가냥? 이젠 또 수면 시간인가 봅네당 엉아의 똥꼬를 베고 누워 있는데.. 근데 고개가 불편하지 않닝? 녱~ 그래서 자세 바꿨쩌여~ ㅎㅎ 똥꼬 말고 등쪽으로 얼굴을 옮겼군용 이제는.. 2023. 2. 3.
이런 모습도 괜히 심쿵하고 애틋해 루이코코냥이들은 즈그 집사가 거실에 있으면 지는 소파에 올라가 있다가.. 뭐 기껏 하는 일이라곤 주무시는 것밖에.. 대체로 꿀잠 모드.. 집사가 거실에 있을 땐 대부분 소파를 차지하고 세상 편하게 주무시고요.. 즈그 집사가 안방에 있으면 슬그머니 지두 안방 침대로~ 안방이 엄빠 방이면서 또한 즈그들 방이지요. 당근 침대도 즈그들 침대고.. 그런데 오늘 말하려는 건, 루이냥이의 침대 사용 위치에 대한 이야기예요.^^ 한밤중에 돌아누울 때 이불이 안 당겨져서 보면 루이가 즈그 엄빠 가운데에 누워 자고 있는 거지요. 이불 위에서 가운데에 그러고 자고 있으니 이불이 루이 무게에 눌려서 안 당겨지고.. 그런데 그게 또 잠자다 말고도 그냥 웃음 짓게 됩니다. 귀엽기도 하고.. 뭐가 좀 뭉클해지기도 하고.. 그리고 .. 2023. 1. 30.
이런 거 다 집사 기분내기다만 한 번 잠깐 쓰고 넣어 두었던 고양이 리본을 이번 설에 꺼내서 매주었어요. 오오웅~ 새롭고 이쁨미다~ ㅎㅎ 고양이가 인간의 설날인지 뭔지 알 턱도 없고 알 일도 아닌데, 괜히 집사가 혼자 설기분 내는 거지요. 인간의 설이라카는 거이 고양이들에게 뭔 상관이겠음..^^ 그래도 요래 또 오랜만에 리본 매니까 이쁘잖닝~^^ 리본 매주고는 집사는 이뻐서 호호홍~ 흐흐흐~ 자꾸 웃는데.. 근데 코코는... 그 표정이... 리본 맸다꼬 기분 나쁜 거.... 아니지? 아니..지? 아녀여~ 글치, 코코가 그럴 리가 없..어... ^^ 암튼 귀엽다. 흐흐흥~ 고양이 목에 리본 매는 거.. 이런 거 다 집사 지 혼자 설기분 내는 거이다만.. 순하게 잘 받아줘서 또한 이쁨미 ^♥^ 또 잠이 오시는 모냥이군..^^ 손 쫙 펴고.. 2023. 1. 26.
추운 겨울 털담요 제조 냥이들 고양이들이 소파랑 침대를 참 좋아하지요. 특히 동절기엔 집사는 앉아보기 어려운 소파예요. 허구헌 날 많은 시간을 소파를 지들이 차지하고 이러고 살아요. 아이고~ 이 털 좀 봐... 뭘 또 새삼스럽게 털 얘기는... 쯥.. 구니까... 그러게 말이다.. 왜 여기에 검은 담요는 놔가지고 이르케 털담요를 적나라라라~ 하게.. 암튼.. 겨울엔 고양이 털이 소파의 담요에 집중되는 계절.. 털담요 제조 냥이들.. 루이코코가 성묘가 된 지 오래 되어 일저지레도 없고, 둘이 장난 치는 일도 별로 없습니다. 어려서부터 둘이 싸우는 일도 별로 없었고.. 오늘도 소파 위에 둘이 앉아 있다가.. 자리 잡는 일로 그러는지 아주 잠깐 손 허우적거리며 어쩌고저쩌고 하는 듯 하더니... 금세 둘이 합의 된 포즈..^^ 겨울날의 썰렁.. 2023. 1. 19.
정성을 다하는 제일 깔끔한 족속 의자에 폴짝 뛰어 올라온 루이냥이 "정성을 다하는~"이라고 쓰면서 방송 시그널 송이 얼른 나오네.. 정성을 다하는~ 엠비씨 문화 바앙송~ ^0^ 몸을 움직이는가 싶더니.. 또 이런 하찮은 자세를~ 뭐..? 또 발바닥 비줄라꼬? 아니, 그거 아닌데여? 내가... 할 일이 이쩌여~ 음.. 목간 타임인 모양.. ㅎㅎ 발가락 사이사이.. 참 정성스럽게도 닦으심 얼굴까지 막 구겨가며 세상 꼼꼼.. 그러느라 분홍 젤리는 꽃처럼 피었.. 세상에서 발을 이렇게나 깨까시 닦는 건 고양이가 유일할 거이다.. 분홍 천연 때타올로 문지르고 문지르고 또 문지르고~ 대체.. 발 한 쪽 닦는 데 얼마나 걸리는겨.. 찍사는 쳐다보고 있다가 지쳐서.. 하아품~ 야, 고마 닦아라! 지루해서 사진 찍기 중단!! ㅋㅋ 그러고 얼마 후 보니.. 2023. 1. 12.
고양이형제 둘이 꽁냥꽁냥 효도 루이코코 냥형제가 이렇게 같이 있는 모습은 볼 때마다 참 예쁘지요. 집안 순찰도 같이 돌고~ ㅎㅎ 루이는 코코가 잘 따라오고 있나 확인하네요. 엉아야, 잘 따라가고 있쩌~ 둘이 안방에 같이 들어가.. 방안에서 문 틈으로 밖을 염탐하는 것도 같이~^^ 둘이 저러고 있는 것도 괜히 귀엽~ 코코야, 비키봐, 엉아가 볼 게.. 그리고 여긴 거실, 의자 옆 한켠에서 둘이.. 머하세요, 거기서.. 하이긍~ 둘이 꽁냥꽁냥 이쁘심미~ 눈치없이 찰칵거리는 집사.. 집사 눈치 없는 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음 ㅋㅋ 니들이 그게 뭐 별거냥? 하던대로 하세용~ 아, 엄망, 사진 좀 고마 찍어~ 내가 즈그들 전속 찍사이거늘~ ㅎㅎ 별것도 아닌데 둘이 딴청.. ㅎㅎ 고양이들과 함께 하는 일상, 우애 좋은 고양이형제 둘이 꽁냥꽁냥.. 2023. 1. 5.
루이코코네 집에 손님이 오는 날 루이 코코가 둘이 똑같이 밥 먹고 있는데, 같은 시간이지만 둘이 식사하는 장소가 다릅니다.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으며, 루이코코네 집에서 가족 모임이 있었어요. 루이코코네 집에 막 들어 서니 코코는 주방 옆에서 밥을 먹고 있었는데, 우리가 들어가도 방문객을 쳐다볼 것도 없고, 그냥 저 하던 식사를 그대로 하고 계시더군요. 옆엔 밥그릇 한 개가 더 있었지만 그 밥그릇 임자는 벌써 일찌감치 달아나고 없지요. 즈 아빠가 밥그릇을 루이가 달아난 안방으로 들여다 주었어요. 그래도 숨어든 옷장 안에서 냉큼은 안 나오고 얼마 후에야 나와서 식사를 하십니다. 집에 손님이 올 때마다 여전히 똑같아요. 한 녀석은 숨고, 한 녀석은 아무 상관없고... 음... 주방에서 음식 만드는 걸 좋아하지 않는 나를 그대로 닮은 우.. 2023. 1. 2.
그냥 이뻐서 힐링이 되네 - 두 마리 고양이 두 마리의 고양이 - 나무 합창단 연말 연시를 맞아 오랜만에 들어보는 두 마리의 고양이 이 귀여운 소년들은 지금은 아주 훌륭하고 멋진 청년들이 되어 있겠지요.♡ 루이코코 냥형제가 저래 또 같이 올라앉아 있네요. 누가 먼저 올라가고 누가 따라 올라갔을까.. 잠깐 궁금.. 그리고 미소.. ^^ 코코는 정 자세, 루이는 벽 보고.. ^^ 어떻게 앉아 있든 다 예쁜 그림.. 그 어떤 인테리어 소품을 여기에 올려놓은들 이보다 예쁘랴..^^ (애묘인 시각^^) 짜식들.. 식탁 위에도 똑같이 올라가 있넹.. 난 느그들 식탁에 올라가는 거 여전히 맘에 안 든다만, 느그 엄빠는 어딜 올라가든 다 좋다 하고... 이쁘다 하네....^^ 그래.. 그렇게 늘 이쁨 받으며 올 한 해도 잘 살았구나.. 감사한 일이에요.. 저기 .. 2022. 12. 30.
아빠 너무하네 루이! 아빠가 왜 왔는지 알지? 아니, 멀라~ 그걸 왜 몰라~ 일루 와~ 고양이 이쁜 세금 내야지 짜식아~ 이쁘면 이쁜 값을 내야 한다구 몇 번이나 말해도 맨날 모른다구 그래~ 아니, 근데 그걸 언제까지 내야 하는 건데여어~ 안 이쁠 때까지 일케 계속 내고 살아야 하는그야~ 머라꼬여? 아빠가 바빠서 세금 받는 거 몇 번 빼먹었잖아~ 그거까지 오늘 다 내~ 아뉘, 아빠, 그건 아빠 사정이쥐!! 시끄러 임마!! 아잇, 그렁 게 어디쩌~ 그만 내려조 빨랑~ 어허이~ 그러면 세금이 더 잔뜩 쌓일텐데 괜찮앙? 우리가 밀린 게 아닌데, 너무하네, 아빠~ 저 위에 세금 납부 순번 기다리는(?) 코코, 구래 너무하네 아빠.. ㅋㅋㅋ 2022. 12. 27.
루이코코의 크리스마스를 축하하며, 우리에게 위로와 평화를 이것이 머지? 호기심 대마왕 고냥님, 이게 무언지 확인하러 가까이.. 전혀 알 길 없지비..^^ 그러나 요러고 있는 모습이 마냥 예쁘구낭.. 웅, 루이야, 우리 루이코코의 크리스마스를 축하한다!! 트리보다 더 예쁜 우리 루이~♡ 우리 루이코코! 엄빠와 오래오래 크리스마스 함께 하자!!☆ 메리 크리스마스!! 떠나가신 이에게 안식을, 슬프고 외로운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평화의 축복을 눈송이처럼 포근히 내려주시기를!!☆ 2022. 12. 25.
그날이 그날같은 일상이 사람들의 일상이 대체로 하루하루 거의 비슷하게 흘러가듯이 고양이의 일상도 매일 그날이 그날처럼 똑같지요. 밥 먹고.. 생리작용 건강히~ (감사) 수시로 핥핥~ 분홍 타올로 열심열심 닦으시고.. 목간 후 자동 수면.. 또 주무시고.. 주무시고.. 그저 시도 때도 없이 주무시고.. 자고 남는 시간 틈틈이 높은 곳에도 올라가고.. 그리고 또 쉬시고.. 쪼금.. 따분.. 아잇.. 하품하는 건 쫌 찍지 마여~ 귀와 눈으로 못마땅한 티 팍~ 따아아분~ 그리고 또 멍~ 맨날 똑같이 반복되는 이런 일상이.. 사람에게나 고양이에게나 이것이 얼마나 감사한 것인지를 평상시에도 자주 생각하는 것이긴 하지만, 슬픈 일을 겪으면서, 그날이 그날같은 별 일 없는 일상이 새삼 더욱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그만 힘내세여!! 흠.. 루이.. 2022. 12. 24.
깜딱이야!! 안에 들어가서 긁고, 그대로 누워 있을 수 있는 이 원형 스크래처를 루이코코 냥형제가 좋아합니다. 많은 고양이들이 다 그렇지 않을까 싶네요. 첨엔 한 개만 샀다가 두 녀석이 줗아하는 걸 보고 한 개를 더 사드렸어요. 여기저기 옮겨 놓는 곳마다 잘 들어가십니다. 이게 어디에 놓여 있든 오며 가며 수시로 들어가서.. 꿀잠도 기본~^^ 엉아냥도 아우냥도 잘 써주시니 가성비, 가심비 만족이에요. 오늘도 루이냥이 들어가 지 맘껏 긁으신 뒤 요래 엎드려 식빵 구울 모냥새에.. 지들 스스로는 안 가지고 놀아서, 집사가 같이 놀아줘야 하는 쥐돌이 장난감을 작동시켰더니.. 쥐돌이 움직임에 순간적으로 막 흔들리는 루이냥의 머리..^^ 이 머리 춤사위가 잠깐 웃음이 나서 적어보는 오늘의 루이코코 이야기..^^ 2022. 12. 18.
고양이가 알 바 아님 코코냥이의 옷 색깔이 주방에서 보호색이 되어 멀리서는 언뜻 잘 안 보이기도 하는데.. 가까이 다가가니 요래 인형처럼 앉아 계십니다. (참 바른 자세로 꼿꼿하게도 앉아 있네..) 집사들의 신성한 식탁에.. 아아모 거리낌 없이 너무도 태연히.. 집사의 식탁인지 뭔지 그런거 알 게 뭐얌.. 고양이가 올라가고 싶은 데면 걍 다 올라가는 거쥐... 녜에에~ 그럼요.. 아주 잘나신 괭이시키들~ ㅋ 근데 거기서 또 슬슬.. 그분이.. 글치, 영락 없지 뭐... 그분(졸음)이 가까이 당도 하셨세요. ㅋㅋ 루이냥이 녀석도 역시 고양이 짓 언제나 잘 하고 계심다. 이 자리가 당연 제 자리인 양~ 전에 우리 아망이 달콤이 키울 땐 식탁 위나 주방 싱크대 위에 못 올라가게 했었지요. 그렇게 훈련이 되니 집사가 집에 있을 땐 .. 2022. 12. 16.
빈둥빈둥 두 백수냥이 먹여살리는 일이... 루이 코코, 친형제 냥님들입니다. 형제가 헤어지지 않고 이렇게 계속 같이 사는 행운을 잡은 냥이들이지요. 같이 노닥노닥.. 둘이 사이도 좋아요. 그리고.. 몇 년 째 할일 없이 맨날 뒹굴뒹굴~ 자리가 바뀌어도 똑같은 폼으로 뒹굴뒹굴~ ㅋ 허구헌날 띵가띵가~ 그러다 졸고~ 띵가띵가 놀다가~ 네, 또 자면 되시고요~ 빈둥빈둥거리는 게 일상이시지용. 그럼 뭐해야 하는데여? 할 일을 줘보시등가... 눈 찌그러졌다 이눔아~ ㅋㅋ 지금 졸리닝까... 한숨 좀 자고요... Z Z Z ... 쿨~ 이 녀석 또한 눈 찌그려뜨리고 바닥에 딱 붙어계심 음.. 수 년 째 백수 생활에 당당하신 냥이 녀석들.. 이 백수 녀석들 멕여살리는 일이... 이게 이렇게 행복할 일이냐고...^^ 그래, 백수 느그 녀석들 당당해도 된다..... 2022. 12. 13.
엉아 꼬리의 또 다른 용도 우리우리 루이냥의 상체를 먼저 찰칵 했어용~ 흐으음~ 오늘도 당근 이쁨당~^^ 우리 냥님들 쳐다볼 때면 집사의 눈에선 언제나 꿀이 뚝뚝 떨어지지요.. 카메리를 옆으로 움직이면 루이의 쪼꿈 펑퍼짐한 엉디.. 그리고 우리 코코냥께서 요러고 계심미다. 그렇잖아도 집사의 눈에서 꿀이 떨어지는데, 고양이 형제의 이 모습에 하트가 피용피용~ 피어나네용 뾰족해진 코코냥의 귀.. 언짢으시다고? (분우기 깨는 집사라꼬? ㅋ) 엉아 꼬리에 얹고 있던 머리도 드시네... 아니야, 아니야, 그래, 고마 찍으께~ 하던대로 하세여~ ㅎㅎㅎ 잘도 알아들으시제~ ㅋㅋ 루이엉아냥께서도 한 눈치를 주셔서.. ㅋ 사진 촬영 끝!! ㅋㅋ 코코는 엉아의 꼬리에 애정을 얹고, 엉아의 꼬리에서 든든함과 믿음과 따뜻한 위안을 받을 듯 합니다. 루.. 2022. 12. 9.
그까이꺼 나도 함 우리 엄무니가 있잖아여... 어떤 아가고양이가 발바닥 보여주는 영상을 보고는 올마나 귀엽다카는지... 그거.... 나두 할 수 있다요 머.... 나두 함 들어보까여? 그게 뭐 어려워... 발바닥 요케 드는 거 일도 아니지... 아닙니다 아조씨~ 발바닥 그르케 아무케나 든다고 다 귀엽남? 그 아가냥처럼 확실하게 번쩍 들어야제 아조씨~ 일케 드는 거 아니라꼬? 네에~ 그게 뭐여~ 넘 하찮애~ 그라모.. 이..이케... (살짝 주눅) 흠... 그게 최선입니까? 약애 약애~ 그 아기고양이는 넘나넘나 귀엽게 번쩍 든답니다~ 머.. 아기냥이니까 뭘 해도 당근 귀엽겄지... 옛다 발바닥!! 이거는 어떠냥 (짜증) ㅋㅋ 아, 뭐.. 됐고요~ 내가 진짜루 내 발바닥 보여줄라꼬 그런 것도 아이고... 욜씨미 목욕 하고 있.. 2022. 12. 5.
눈부신 햇살이 오묘해 밖은 추운데, 창문에 햇빛이 환합니다. 추워질수록 더욱 귀해지는 햇살이에요.. 밝은 햇빛을 받아 코코냥이 눈의 동공이 희미한 1자가 되었어요. 햇살에 눈이 부신데도 계속 햇살을 바라봅니다. 전에(벌써 20여 년 전인가..) "햇살이 눈부셔 그대가 생각 났어요~♬" 하는 노래가 있었는데, 햇살이 눈부시니 이 노래가 생각나는군요.. 반짝반짝 빛나는 햇살, 이 오묘한 빛은 어디서 오느뇨~ 따뜻하고 화사한 햇살도 예쁘지만, 그 햇살을 끌리 듯 하염없이 바라보고 있는 냥이가 너무도 예쁩니다. 고양이를 알게 된 후로, 따뜻하고 밝은 햇빛과 고양이가 참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지요 눈에 꿀을 바르고 고양이를 바라보니 뭔들... ㅎㅎ 짜증이 난 건가? 귀와 눈으로 욕을 하시네요. ㅋㅋ 햇빛을 바라보며 골똘히 뭔.. 2022. 12. 2.
날씨 온도에 참 정확하게도 반응하심 추워여~ 덜덜~ ㅎㅎ '덜덜'까지는 아니고~ 네, 많이 추워졌지요~ 포근한 11월이었는데 이렇게 기온이 갑자기 떨어졌어요. 추워졌다고 얼른 이불 밝히는 녀석들.. 체감 온도계 작동~^^ 아주 정확하시지요 글케 춥냥? 그냥 웃음이 납니당.. ㅎㅎ 이구... ㅋㅋ 따뜻한 곳으로 참 기가 막히게 파고드시죠.. 따뜻한 곳, 시원한 곳, 찾아 눕는 데 아주 선수라니까.. 와중에.. 옆 얼굴이.. 되게 어려보이심.. 아기고양이 같아... 예쁘다는 말이지~^^ ㅎㅎ 한 순간에 다시 제 나이로 보이시고~ ^^ 몇 살? 안알랴줌~ ㅋㅋ 이젠 좀 더우신강.. 사진 찍다가 거두고 그만 방을 나오려니 지두 침대에서 빠져나오네요. 집사가 있는 거실로 나와서는 이렇게 또 복닥 폭신한 침대에 포옥 스며들어서 집사 바라보십니다.. .. 2022. 11. 30.
현관 보초냥 오늘도 이 집 고냥님은 요래 보초를 또 서시네.. 지가 스스로 자진해서 (전혀 쓸데 음시...) 넵!! 현관 보초 근무 중 이상 무!! ㅋㅋㅋ 자못 근엄하신 얼굴로~ 꼬리는 예에쁘게 둘르시고.. 엉아야! 교대 시간이다~ ㅋㅋ 루이엉아냥께서 보초 교대 근무 들어가셨네요.. 보초는 무슨.. 세상 겁쟁이가... 아니, 아조씨~ 주무세여? 안..안 잤는데여? 네에~ 그럼 글케 널부러져서 머했노~ 코코가 와서 보면 뭐라 하겄냥.. 보초를 설라모 코코처럼 똑바로 잘 서야제.. ㅋㅋㅋ 매트도 삐뚤어지고.. 이게 뭡니까.. 아이거~ 그럼 그렇지.. 아조씨! 여그서 이러지 쫌 마여~ 쫌 비키주시게~ 잠깐 나갔다 올랑게.. 근데.. 넙더데한 얼굴이.. 왜 이케 또 귀엽냥~ ㅎㅎㅎ 2022. 11. 23.
모델 천재냥들 ^^ 음... ^^ 우리 코코, 모자 좀 써볼까? 쓰자마자 귀엽기 시작~ ㅎㅎ 고개를 좀 들어주시게~ 옳지~ 근데 넘 긴장 하지 마시고, 짜연~스럽게~ ㅎㅎ 옆 모습도 보여주시고~ 역시 예쁨미~^^ 모델 천재 각~ ㅎㅎ 우리우리 루이도 써봐야지~ 쫌 작은강? ㅎㅎ 네, 루이도 베리베리 구뜨, 예쁨미당~^^ 오늘의 모델냥들 ^*^ 2022. 11. 21.
고양이 확대는 잘못됐습니다. 허나 오늘도 집사는... 사랑이라는 미명하에 고양이를 확대 합니다. 자주 합니다. 쳐다보면... 짜식들이... 아고~ 이쁘거든요~ 쳐다보면 이쁘니까네 사진기 들고 가까이... 더 가까이~ 막 가까이 들이대도 굴욕이 없... 음? 굴욕이 쪼꿈 생깄낭? ㅋㅋ 웅훙훙~ 쏘오리~ 아잉 아잉~ 이뿌~ 우래기 싸릉해~ 나두 엄무니 싸랑해여~ (부비부비~) (우리들 밥도 주고 맛있는 간식도 주니까 싸랑하쥐) ㅋㅋ 확대하는 엄마에게 루이는 계속 부비부비~ 엄마의 확대는 사랑이고, 루이의 부비부비도 사랑이에요~ ㅎㅎ 사진기 들고 가까이 다가가니 벌떡 일어선 루이, 확대가 잘못됐어용~ 지금은 확대 당하기 싫음!! 음... 근엄한 얼굴~ 확대하는 시간이 따로 있나.. 이런 건 아무 때나 하는겨~ 고냥이 예쁨 각~ 사진을 참을 수.. 2022. 1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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