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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에겐 세상에서 제일 예쁜 모델들 그냥 아무렇게나 잡는 포즈인데 참 이쁘기두 하지 말이양~^^ 언제나 집사 뿅 가게 하는 이 뽕주뎅이~ 응? 쫌 상냥한 표정?? ㅎㅎ 그러나 금세 정색~ 표지 모델 감이라고나 할까...^^고양이만 가능한? 예~쁜 포즈. 멋지미 뿜으시는 코코냥이 여기 있다냥~^^ 하~ 한 멋짐 하심~^^ 소파 위의 잘생김~ 오~ 더 멋지구냥~ 역시 멋지시오!! 뽀뽀를 부르시는구냥~ 루이야, 예쁘세요~ 세상에서 제일 사랑스런 모델들에게 오늘도 하트하트 뿅뿅~ 2019. 3. 22.
으르렁 하악질 날리는 루이냥이의 마약 장난감 루이가 이 낚싯대 장난감을 굉장히 좋아해요. 이 새 장난감은 지꺼라고, 지만 갖고 놀 거라고 코코와 엄마한테 으르렁~ 으르렁~꼬리까지 저리 잔뜩 부풀리고~ ㅋㅋ 아빠가 놀아주는데 입에 물고는 으르렁 거립니다. 이 장난감을 코코가 어쩌지도 않는데,지 혼자 으르렁~ 하악~ 아휴~ 귀여워~^^ 지 사냥감이라고... 매일 봐도 매일 으르렁 그르렁~ 하악~ 코코는 형아의 과한 반응에 이 장난감은 그냥 형아 꺼라고 인식하는지 크게 관심 없는데,루이는 으르렁거리고 하악질 날리고 난리 난리~ ㅋ 흥분 상태의 루이가 갑자기 훅! 일어서서, 사진 찍던 엄마와 코코는 깜짝 놀람~ ㅎㅎ 이 장난감 말고 다른 장난감은 그냥 잡으려고만 하고 풀쩍풀쩍 뛰고 놀기만 하는데, 유독 이 장난감에만 야성적으로 변한다는...^^ 루이에겐 .. 2019. 3. 21.
이래도 예쁘고, 저래도 귀엽고 이렇게 사이좋은 모습은 볼 때마다 미소를 안겨주십니다.^^ 사람의 집에 들어와 가족이 되어 사람과 같이 살면서, 즈들끼리 같은 고양이라고 이렇게 몸을 붙이고 자는 모습, 정말 예쁘지요. 아망이 달콤이에게선 한 번도 볼 수 없었던 모습이라 더욱.. 오구오구~^^ 같은 고양이라고, 같은 형제라고 즈들끼리 요래 서로 의지하는 모습이 또한 마음 가득 따뜻.. 이러 하는 즈들에게도 위안이 될 것이고,바라보는 집사들에게도 위안이고.. 다리 한 쪽 동생에게 척 걸치신 모습도 웃음을 주고~^^ 똑같은 포즈로 Z Z Z 오늘 뚝 떨어져 누워 계시는 건 뭔 일?^^ 이러고 있는 모습도 귀여워요.그냥 다 귀여우세용~^^ 2019. 3. 11.
추억으로 만나는 내 첫 고양이 (엄마 베개를 그렇게 쓰시면 안됩니다) 티스토리를 하기 전, 다음 블로그를 오래 했었고, 그 곳에 많은 이야기가 있습니다.그 곳의 많은 글들을 다 옮겨오기가 어려워서 그 옛 블로그도 그냥 그 곳에 두고 있는데, 오늘 내 첫 고양이 이야기 한 꼭지 여기 옮겨 놓습니다.시간이 흘러도 꺼지지 않는 눈물어린 그리움으로... 소파에 누워 티비 보다 잠들어서 얼마 동안인지 자고 있었는데, 아망이가 내 코 앞에 지 얼굴을 가까이 대고, 이양~ 이양~ 계속 깨웁니다. 물론 자다 깨서 그 모습을 찍었을 리 없고, 이 사진은 다른 날 소파에서 조금 거리를 두고 오두마니 앉아 엄마를 계속 쳐다보고 있을 때 이뻐서 소파에 누운 채 찰칵한 것이지요. 아망이는 종일 가도 일저지레 같은 거 없습니다.잠 자고 있는 시간도 많고, 안 자고 있을 땐 엄마의 모습이 잘 보이는.. 2019. 3. 9.
잿빛 세상 아랑곳 없이 다시 또 피어나는 봄 나날이 잿빛 세상..나같은 경우는 작년까지도 미세먼지에 대해 그닥 신경을 쓰지 않았던 것 같은데, 요 근래 미세먼지가 그 정도가 너무도 심각하다.작년까지만 해도 아침에 나갈 땐 추운 계절에도 환기를 위해 거의 늘 창문을 저만큼씩은 벌려놓고 나갔었다.사람이 없는 동안 환기가 되어 집에 들어와서는 문을 닫고 따뜻하게 있을 수가 있어 편하니.. 그러나 언젠가부터 마음놓고 창문을 열 수가 없는 지경이다.미세먼지 "좋음" 상태일 때가 드물다.하루에도 몇 번씩 날씨 앱을 확인한다.실내에 계속 갇혀 있는 공기는 더 해롭다 하니.. 잿빛 미세먼지의 날들 속, 언뜻 꽃이 보였다.어어, 꽃 좀 봐...오모나~ 이 꽃을 찍은 건 그저께인 3월 5일 심란한 미세먼지로 더 칙칙한 잿빛 세상에 어쩌면 위로를 건네듯 예쁘게도 피어.. 2019. 3. 8.
사람하고 2년 살더니.. 사람 같아.. 루이 코코가 엄빠와 가족이 된 지 2년하고도 3개월이 넘어가네.. 루이, 춥냥? 목까지 담요 끌어덮고 있는 게 사람 같아.. ㅋ 느무 귀엽단 말이지~^^ 웅? 나두~~ 나두 담요 덮을 줄 안다그~ 아아이고오~ 추워~ ㅋㅋㅋ 함무니, 대사를 왜 그렇게 치는데여~~ ㅋㅋㅋ 나두 코코 대사 쳐놓고 웃음이 남. ㅋ 2019. 3. 7.
베일에 가려진 고양이, 나 신비롭냥 루이냥, 자주.. 베일에 싸이시는구낭~ 집사는 루이가 커텐에 눈이 눌린 것(까지)도 귀여워 웃고~^^ 나, 신비롭냥? 아니, 안 신비롭고용.. 귀엽다냥~ 아기고양이 같으심 거기 그러고 있는 게 좋으냥?루이냥~ 이러다간 커텐놀이에 커텐 안 남아나겄어용~ ㅋ 웅? 그렇진 않아영~ 2019. 3. 6.
집사야, 지금 책이 눈에 들어옵니까 열공 중인 아빠 책상 위로 올라와서는 바로 코 앞에 요래 앉아서 대놓고 부담 주시는 루이냥님. 거참... 넘나 부담스럽구낭~ 부담스러우라고 그러는 거다냥~ 지금 책이 눈에 들어옵니까. ㅋㅋ 들어오냐고오~ 아뉘이~ 도체 공부는 언제 끝나는 거냐고오~밥 달라고오~ 와~ 우리 아빠 강적이다냥~ 아잇... 졸려죽겄네 잉~ 여긴 엄마가 공부하고 있는 곳. 역시 공부 중인 엄마 코 앞에 바짝 앉으셔서 부담주기~ 아니 머... 부담스러움 얼릉 밥 주시등가~ 그냥 이뻐서 밥을 안 주고 버틸 수가 없다는... ^^ 코코도 말없이 아주 조용히 엄마 앞에 올라앉아.. 밥을 위한 시위..^^ 다른 날도.. 책 위에 아무렇지도 않게 올라 앉으셔서.. 밥 줄 때까지 졸며 깨며 기다리심.. ㅋ 에거... 냥님들아, 살찌셨세요~ㅠㅠ 2019. 3. 5.
슬픔이 차올라서.. 맨날 술이야 - 산들 노래 잘 하는 이쁜 산들~^^ 무심히 채널 돌리다 ('라디오스타'에서) 만난 산들이.^^산들이 노래 잘 하는 건 전부터 익히 알고 있었지만,윤민수의 [술이야]를 부르는데, 역시나.. 무미건조함 속의 힐링 타임이다. 2019. 3. 3.
저기 새봄이 오시나요? 네, 또 봄이 오고 있네요..햇살이 따스하고 밝아졌어요.. 2019. 3. 1.
서라벌에 움트는 봄 (지오디-길) 그동안 겨울 외투를 못 벗다가 오늘 처음으로 봄 코트를 입고 나갔다.요즘 낮 서너 시간쯤은 햇살로 따듯했지만, 아침에 출근할 때는 겨울 외투를 입는 게 맞았다. 친구들과 점심을 먹으러 간 음식점 뜰에 산수유 나무가 노란 망울을 내밀고 있었다.빨간 색으로 매달려 있는 건 지난 해에 열렸던 산수유 열매가 저리 남아서 멀리서 바라보면 예쁜 빛깔로 화사한 풍경을 만들고 있었다. 지난 겨울은 그악스럽게 춥진 않았다.길고양이들에게 참 다행.. 봄을 기다리고 그러지 않아도 봄은 이렇게 또 오고 있다.아직 칙칙한 무채색으로 덮여 있지만, 곧 이 칙칙함을 찬란한 봄빛으로 밀어낼 것이다. 꿈 꿀 일도, 설렐 일도, 웃을 일도 없는 무미건조한 날들 속,새봄을 기다릴만한 일도 없지만, 그래도 또 한 번의 봄을 맞을 수 있게 .. 2019. 2. 28.
고양이 두 마리를 키우면 두 배로 웃게 되는 이유 루이 코코 형제가 식사를 하며 둘이 꼬리를 요래 하고 계시네..^^ 예뻐서 웃음이 절로...^^ 한 마리가 이러고 있어도 예쁠텐데 둘이 만드는 그림은 두 배로 예쁘지.아니 두 배 이상~^^ 밥 묵다가 요래 또 똑같이 쳐다보고~ 전에 아망이와 달콤이도 이런 그림을 보여준 적이 있었다. 늘 데면데면하던 녀석들이 어느날 뜬금없이 보여준 모습이어서 무지무지 감동적이었던... 둘이서 일부러 연출이라도 하는 거이냐~ ㅋ 바라보는 집사들 마음 세상 푸근함~^^ 그루밍도 즈그들 엄빠 공부방 입구에 둘이 나란히 앉아서 똑같이~ 둘이 똑같이 세수 열심 열심~^^ 2019. 2. 25.
둘이 화해 하는 거냥? 코코가 캣타워 가장 높은 곳에 올라앉아 엉아를 내려다 보고 있다. 엉아가 못 올라오게 견제? 짧게 촬영된 동영상에서 코코의 견제가 확실하게 드러남.^^ 위에 올라앉아 손으로 엉아의 머리를 누르는 코코, ㅋㅋ 엊그제 새로 사준 장난감에서도 코코의 엉아를 견제하는 행동이..^^ 언제나 도발하는 건 코코~ 또 엉아에게 덤벼들 틈을 노리고.. 루이는 역시 방어 태세~ 형제가 한바탕 엎치락 뒤치락~ 코코 이눔시키 맨날 엉아한테 덤비고, 너~ 아이공~ 둘이 금세 또 화해하는 거냥? ㅎㅎ 화해의 악수, 이뿡~^^ 멋적은 고양이 형제 ㅋㅋ 어쨌거나 둘이 늘 함께 하는 루이 코코 혼자 있는 모습보다 이렇게 둘이 같이 있는 모습이 언제나 보기가 좋다. ㅎㅎ 이쁜 녀석들~ 집사는 이 사진을 찍으며, 루이가 머리를 요래 걸치.. 2019. 2. 23.
고양이 날으샤 루이냥, 침대 헤드보드 위에 올라 계시다. 옷장 위를 올려다 보심. 이 집에서 제일 높은 곳에서 한숨 주무시고 싶은가보다. 이까이꺼 껌이쥐~ 네~ 잘나셨세요~ 2019. 2. 20.
(집사의 힐링을 위한?) 고양이 형제의 행위예술 집사의 힐링을 위한 행위예술 중인 것이냐~ ㅋㅋ 힐링 되고 말고~ 집사는 완전 힐링 됨!!^^ 2019. 2. 19.
새 장난감 사줬더니.. 고양이는 정말 못말려 장난감을 새로 샀는데 이렇게나 큰 박스에 담겨 왔다.장난감을 꺼내자 아주 큼직한 택배 박스에 얼른 들어가신 루이군. 새 장난감은 거들떠볼 것도 없이 박스가 우선인 것. 장난감보다 박스~~♥ 요만한 (스크래처겸) 장난감인데 저리 엄청 큰 박스에 담겨 왔네. 둘이 교대로 박스 맛을 보신 후에야 장난감을 접수하심~ 엉아랑 장난감 한차례 갖고 놀고는 다시 박스에 입소하신 코코군.^^ 느이들 고양이 박스 사랑은 정말 못말린다. 못말려~ ㅎㅎ 버릴려고 내놓은 폐박스 안에서 한숨 주무심~ ㅋㅋ 2019. 2. 18.
한 마리와 두 마리의 엄청난 차이점은 따뜻함이다 하나가 먼저 올라가서 자면 또 하나도 그 옆에 가서 눕는다. 그게 아무것도 아니게 생각될 수도 있지만, 바라보는 마음이 참 귀엽고 따뜻해지곤 한다.전에 아망이와 달콤이가 별로 사이좋게 지내지 않아서 더 그럴 것이다.그렇다고 으르렁거리며 싸우고 그러진 않았지만, 뚝뚝 떨어져 눕고 서로가 서로를 유령시 했었다.(그리운 녀석들.. ㅠㅠ) 웅? 코코야, 언제 와쩌? 웅, 엉아야, 아까 아까 와쩌~ 자, 엉아 발 여기~ ㅋㅋ 웅~ 아르쩌~ 코코, 엉아 발냄새 흐읍~ 흡입 중~ ㅋ 자, 여기 네 발 다 모아줄게~ ㅎㅎ 사람같으면 말도 안되는~ ㅋㅋ 아고~ 귀여운 것들~~ (이쁜 루이 얼굴이 몬생기게 찍히뿟넹~ㅋ) 사람 집에 들어와 혼자 지내는 고양이와 두 고양이의 차이,우선 집사가 둘이 함께 하는 모습을 바라보는 .. 2019. 2. 15.
하는 일 없이 빈둥빈둥 백수 고양이들 오늘도 고양이 형제, 바닥에서 빈둥빈둥~고양이 답게 제 몸들 아끼시느라 카페트 깔린 곳에 누워서..^^ 발가락은 또 왜 쫙~ 펴서 집사를 또 홀리는 거이냐~ ㅋ 몸이 배배 꼬아는구나 꼬여~~ 그러다 그냥 잠드셔도 아아모 상관 없지~ 그르치 머~ ㅋㅋ 다리 쭉쭉~ 기지개~발가락까지 쫙쫙~ 구엽게~~ 허구한 날 하는 일 없이 빈둥빈둥거리는 집고냥이 족속들~^^ 웅? 그라모 일거릴 줘보시등가~ 할일 없으니 뭐 또 잠이나...^^ 하이요~ 주무시는 것도 참 이쁘기도 하셔용~언제나~ 형제가 사이좋게 빈둥거리는 것도 참 이쁨~^^ 허구한 날 빈둥거리는 백수여도 그저 무한 사랑 받으시는 집고냥님들.이 사랑스런 백수들~♥♡ 2019. 2. 14.
어째 이러고 자는지 사진 찍는 기척에 살짝 벌리는 눈,네, 코코군, 자고 있습니다. 턱을 바닥에 딱 붙이고..지금은 턱을 지지고 싶은 것인강...^^ 전에 우리 아망군도 가끔, 아니 자주? 이러고 자는 모습을 보였었는데, (이건 자다가 셔터 소리에 눈 뜬 모습)이런 모습이 우리는 좀 별로였다는...뭔지 좀 시쭈굴해 보이는 모습에.. 지금 사진부터는 사진으로 만나는 추억의 힐링 타임~♡* 어쩌면 이러고 자는 건지..ㅋ볼 때마다 웃음이~ 녀석아, 숨은 쉬느냐고... ㅋ 자면서도 고양이 유연성 뿜뿜하시고~ 아긍~ 우리집 들어온 지 얼마 안되었을 때인데, 요러고 자는 앙증 앙증한 모습에 그냥 홀릭~ 그러던 어느날은 또 이렇게 널부러져서 잠드신 모습 처음 보고 귀여워 환장함~ ㅋ다리는 저쪽에, 얼굴은 이쪽에, 유연성은 기본~^^ 아.. 2019. 2. 13.
분리수거된 고양이 코코, 좀 전에 캣타워에서 자고 있더니, 언제 여기 와 있었노~ 아이공~ 재활용을 참 알뜰하게도 하시지~ ㅋㅋ 재활용품 분리수거 차 빈 박스를 현관문 앞에 던져 놓았는데,자고 있었던 코코가 어느새 여기 와서 이렇게~^^ 박스 사랑이 유별난 고양이 족속이다보니빈 박스 재활용이 자동...^^ 집안의 외진(?) 구석, 분리수거 코너에서 손수 분리수거 되고 계신 고양이 되겠습니당. 코코군, 정말로 분리수거 확실히 되신 검미? ㅋ 현관앞에 던져 놓은 폐 박스에 들어가 혼자 이러고 있는 모습이 집사는 너무 귀여워서 또 웃음~ 무엇으로든 그저 웃음을 주시는 냥이. 사랑스러우세용~ ㅎㅎㅎ 귀여우시다고~ 아우야, 일루와~ 왜 손수 분리수거 당하느라구 구랭~ 분리수거된 고양이by해피로즈 2019. 2. 12.
.고양이 선물 포장 샘플 ㅋ 두 번 세 번 충분히(?) 포장한 것을 또 한번 보자기로 싸는 선물 상자가 많아요. 과대 포장으로 쓰레기가 넘쳐납니다. 암튼 그런 선물 상자를 풀어서 보자기는 아직 그대로 싱크대에 펼쳐져 있는 상태에 호기심 대마왕 고양이가 가만 있을 리가 없습니다.^^ 발견하자마자 냉큼 싱크대 위로 폴짝 뛰어 오르시지요. 그리고는 보자기 위에 앉아 있으니 즈 아빠가 "그래 알았다~" 함시롱 묶어드렸습니다. 금세 고양이 선물 포장 한 개 완성~ ㅋ 고양이 선물 포장 샘플로 괜찮나용? ㅋㅋ 정말 선물 꾸러미인 것처럼 가만히 계십니다. (우리는 별 게 다 그냥 귀엽고, 귀여워서 웃음나구요.^^) 어머님께 고양이 선물 하나 싸다드려야겠어요~ㅋ 바닥에 내려와서도 얼마동안 보자기 사랑이 이어지십니다. 보자기 하나도 고양이에겐 좋은.. 2019. 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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