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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Cats

어째 이러고 자는지

by 해피로즈 2019. 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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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는 기척에 살짝 벌리는 눈,

네, 코코군, 자고 있습니다.





턱을 바닥에 딱 붙이고..

지금은 턱을 지지고 싶은 것인강...^^ 





전에 우리 아망군도 가끔, 아니 자주? 이러고 자는 모습을 보였었는데, (이건 자다가 셔터 소리에 눈 뜬 모습)

이런 모습이 우리는 좀 별로였다는...

뭔지 좀 시쭈굴해 보이는 모습에..



지금 사진부터는 사진으로 만나는 추억의 힐링 타임~♡*


어쩌면 이러고 자는 건지..ㅋ

볼 때마다 웃음이~




녀석아, 숨은 쉬느냐고... ㅋ



자면서도 고양이 유연성 뿜뿜하시고~




아긍~ 우리집 들어온 지 얼마 안되었을 때인데, 

요러고 자는 앙증 앙증한 모습에 그냥 홀릭~




그러던 어느날은 또 이렇게 널부러져서 잠드신 모습 처음 보고 귀여워 환장함~ ㅋ

다리는 저쪽에, 얼굴은 이쪽에, 유연성은 기본~^^




아가야, 아가야~

달콤한 우리 아가야~



하아~ 스윗~ 스윗~




스윗한 저 아기냥이 자라서...

자주 요러고 주무심..

시간이 흘러도 희미해지지 않는 그리움..





다정다정 사이좋은 우리 루이 코코의 잠자는 모습으로

오늘 힐링 타임 마무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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