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728x170
오늘도 고양이 형제, 바닥에서 빈둥빈둥~
고양이 답게 제 몸들 아끼시느라 카페트 깔린 곳에 누워서..^^
발가락은 또 왜 쫙~ 펴서 집사를 또 홀리는 거이냐~ ㅋ
몸이 배배 꼬아는구나 꼬여~~
그러다 그냥 잠드셔도 아아모 상관 없지~
그르치 머~ ㅋㅋ
다리 쭉쭉~ 기지개~
발가락까지 쫙쫙~ 구엽게~~
허구한 날 하는 일 없이 빈둥빈둥거리는 집고냥이 족속들~^^
웅? 그라모 일거릴 줘보시등가~
할일 없으니 뭐 또 잠이나...^^
하이요~ 주무시는 것도 참 이쁘기도 하셔용~
언제나~
형제가 사이좋게 빈둥거리는 것도 참 이쁨~^^
허구한 날 빈둥거리는 백수여도 그저 무한 사랑 받으시는 집고냥님들.
이 사랑스런 백수들~♥♡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I Love Cat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 장난감 사줬더니.. 고양이는 정말 못말려 (4) | 2019.02.18 |
---|---|
한 마리와 두 마리의 엄청난 차이점은 따뜻함이다 (1) | 2019.02.15 |
어째 이러고 자는지 (4) | 2019.02.13 |
분리수거된 고양이 (0) | 2019.02.12 |
.고양이 선물 포장 샘플 ㅋ (1) | 2019.02.1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