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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코코 집사의 동생이 오랜만에 루이코코네 집에 왔는데..
집에 들어섰을 때, 어디 있는지 얼른 눈에 띄지 않던 루이가 여기 냉장고 위에서 내려다 보고 있었어요.
니... 뉘쇼?
ㅋㅋ
엉아야, 이모잖니~
코코, 안녕?
웅.. 안..농...
몸을 움직이는가 싶더니..
앞으로~
네, 이모에게 가까이 오시는 거였어요.. ㅎㅎ
역시 붙임성 굿이에요.^^
코코를 안아들고 돌아다니다가 창턱에~
그리고 장난감으로 놀아주는데..
저리 꽉 잡고 놓지 않느라 힘을 주고 있는 게 귀여워서 찰칵;
눈에도 힘을 잔뜩 주고 있구마~^^
간식 타임으로 오랜만에 만난 정을 나누공~
그 사이 냉장고 위에서 내려오신 루이,
루이두 일루 와, 아가~
격조했던 정을 나누는 데는 먹는 게 젤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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