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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할 일이란 게 없이 뒹굴뒹굴 빈둥빈둥 집고앵이..
사랑스런 평생 백수들
오늘도 당근 할 일이가 엄찌... ㅋ
아음~ 쉼쉼해...
몸 비틀리게 심심하신 백수냥이 ^ㅎ^
이이리 하여도 심심하고~
저어리 하여도 심심하요~ ㅎㅎ
엄마아~
엄망! 심심한데 뭐 줄 거 좀 엄쩌?
엄마는 지금 바빠, 엉아랑 가서 놀아~
치!! 간식 좀 주면 어때서...
^&^
코코야! 일루 와~
시더~
^ㅎ^
그리하야...
엉아고냥이가 심심한 동생에게 와서 한바탕 놀아드린.. 현장~
엉아만 신나게 놀아부쳤스~
(동생을 위해..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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