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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 정말 몰라서 묻나..
그 옆에 같이 비집고 앉을려고 그러는구마는.. ㅎㅎ
그러나 같이 앉을 수 없을 것 같으니..
그냥 내려가는 게...
굳이 요 틈바구니로 지나가시느라고~ ㅋㅋ
둘이 요러고 앉아 뭐하는 거임?
새 장난감 등지고 앉아..
한 녀석은 꼬리 감아앉고, 한 녀석은 꼬리 길게 드리우공~
그래... 이건 그렇다 치고...
지금 이 욕실 안에 아무도 없는데..
두 녀석 여기 왜 이러고 있는 걸까요. ㅋㅋ
여기서도 한 녀석은 꼬리를 감고, 한 녀석은 꼬리를 길게 드리우고 계시는군요.^^
왜 그러는지 집사는 그 이유를 모릅니다. ㅎㅎ
왜 이러고 있는지 몰라서 또 웃음이 나고 귀엽고요.
고양이 저 조그만 머리통 속을 알 수가 있나요. 크흐~
고양이들은 알 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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