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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루이가 자주 확대를 당하네~^^
클로즈업 해도...
불필요하게 잘생기셨네요~ ㅎㅎ
루이 저 동그란 눈동자에 퐁당 빠진다 빠져...
엄빠는 너를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하면서..
무한한 평화를 얻습니다.
너도 그러하겠지...
엄빠의 사랑으로 평온하겠지...
루이! 너도 엄빠 사랑하면 손 좀 줘보세요.
손!!
오올치~ㅎㅎㅎ
고양이와 나누는 사랑으로 평화로운 저녁입니다.^^
고양이와 만드는 따스한 행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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