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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퇴근해서 들어오는 현관문 소리에 얼른 마중 나오신 냥 형제
루이냥은 버선발로 뛰어 나오시고,
코코냥은 잠 자다가 뒤늦게 나왔는지 저 뒤에 앉아 기시네용~
냉큼 안 들어 가고 가만 있었더니...
집사가 왜 안 들어오나.. 뭔일인가 하고 코코가 가까이 나와보고는
그 와중에 둘이 코뽀뽀~^^
집사가 들어오길 기다리는데..
왜.. 안 들어와?
???
아니 왜 안 들어와, 왜!!
내가 문 열어주께...
내가 문 열....
문이 안 열리~
이거 어케~
우리 집사 못 들오잖앙~
냥~냥~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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