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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에 누워 빈둥거리다 나오니
조금 따라다니는 듯 하다가
엄마가 빠져나온 곳에 지가 폴짝 올라가서 요래..
바닥이 또 식었다 이거지.. ㅎㅎ
휘둘러주는 끈을 따라~ ^^
달려들어 뽀뽀하고 싶은 저저 시옷 주디~
참을 수 없는 사랑스러움
엄마랑 눈도 맞추고~^^
근데 너 이 녀석, 엄마 사랑 좀 하니??
그냥 이 엄마의 존재를 인식할 따름?
또 슬슬 그분께서 가까이 오시는 게냐~ ㅋ
너 또 자면..
엄마가 콱 덮치가..
뽀뽀해뿐다?
머라꼬여?
뽀뽀 거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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