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728x170
귀여운 산타냥님~ 누구신지 얼굴을 보여주세욤~
네~ 루이산타예요~
루이코코가 너무 이쁜 루이코코 엄빠는 크리스마스를 맞으며 예쁜 산타옷을 입혀드렸어요.
이건 또 뭐다냥~
이렇게 입혀놓고 루이코코 엄빠는 아주 이뻐죽습니다. ㅋㅋ
귀염 뿜뿜 하시는 요 산타님은 누구?
코코산타이십니다.
역시 루이코코냥님에게 콩깍지가 두껍게 끼어 있는 엄빠는 그저그저 이쁘고 귀여워서 호호하하~
불땅한 성냥팔이 소녀 같군요.^^
루이코코의 세 번째 크리스마스를 축하해요!!
날마다 행복 선물보따리를 안겨주시는 우리 루이코코산타,
올해도 사랑하는 엄빠와 함께 해피 크리스마스~♡♡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I Love Cats' 카테고리의 다른 글
퇴근해 들어가도 마중 나오지 않는 고양이녀석들 (5) | 2020.04.13 |
---|---|
봄날 급식소의 변화 - 꽃순냥이 가고, 하얀고양이 오고 (2) | 2020.04.10 |
할머니가 되셨어도 귀여우세요, 고양이는 (5) | 2019.12.19 |
좀 무료하지 말입니다 (4) | 2019.12.18 |
현관 밖으로 쫓겨난 행복한 고양이들? (3) | 2019.12.1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