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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 때리기
뭔.. 할일도 없공~
좀 무료하지 말입니다..
따분하구만..
뭐라도 좀.. 해보까..
야 인석아, 거기서 꼬리로 뭔 짓을 하는 것이냐~
넘 따분해 안그라요..
그르치, 박스가 있었지~
박스 쥐뜯어놓고~
"좀 심심해서여..."
신문지 깔고 잠이나 한숨 때리보까..
뭐 할까.. 고민하심..^^
심심해서 올라와 봤시여~
그래두 심심해...
또 잠이나..
수시로 퍼주무심~
나두 졸려여~
녜에~ 뭔 걱정이세요~ ㅋ
밥 걱정 할 일도 없고.. 그러니 힘들게 사냥할 일도 없고..
그저 집사의 충성스런 섬김만 받으면 되시는
참 부러운 집고양이 팔자시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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