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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도도 하시는 이 냥님은 누구일까요?
사진이 실물에 비해 후덕하게 찍혔는데..^^
한 미모하시는 데다 일찌기 아주 똑똑하셨던 이 냥님은..
기억하시죠?
꼬까..
이 블로그에 최근에 오신 분들은 ☞ http://blog.daum.net/happy-q/8302715
그 다음편 ☞ http://blog.daum.net/happy-q/8302716
아고~ 요 녀석~^^
엄마가 밥을 먹고 있는데,
엄마 다리 위로 굳이 올라와 앉겠다고 해서
양번다리 안해주니까
나름 혼자 자리잡고서 아기짓 하고 있는 거랍니다.^^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요 귀요미~
하핫~
완전 아기냥이 같네요.
귀욥귀욥~
그런데!!
요 모습은?
목욕시켰다고 몹시 삐쳐서 이불 밖에서 시위하고 있는 거랍니다. ㅋㅎ
이 사진을 받았던 게 블로그를 잠시 쉬고 있을 때 3월이었으니
목욕하고 나면 아직 추울 때지요.
조금만 추워도 이불로 파고드는 고냥이녀석들인데,
목욕시켰다고 삐쳐서는 이리오라고 아무리 불러도 안오고
요러고 계시는 거라는.. ㅎㅎ
"내 털옷 관리는 내가 알아서 한다규~
목욕을 왜 시켜~ C~"
삐치신 저 표정..
으흐흐~
아고 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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