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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냥이 예쁘게도 앉아 계시네요.
엎드려 있다는 표현이 맞겠지만..^^
코코냥이 쳐다보고 있는 곳엔?
네, 엉아가 의자 밑에서 쉬고 계셔용~
그러다 얼마 후 보니 어느새 루이가 동생 있는 곳으로 와서 요래 맞대고 계시군요..
코코 너, 오늘 세수는 했냥?
해..했쥐.. 엉아야....
쫌 깨까시 해야쥐~
웅, 알아또.. 엉아야~
둘이 요러고 있는 모습이 참 예쁘기도 합니다.
볼 때마다 정말 참 예쁘...
루이코코냥 형제의 흔한 일상...
추운 겨울, 더운 여름 구별 없이 이 고양이 형제의 사이좋은 모습, 예쁘기도 하지요.
집사에게 참 예쁜 힐링냥이 형제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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