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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여름이 되었어요. 더운 날들이 많아졌어요.
저기.... 쉬지 않고 세월이 지나가셔요~ ㅎㅎㅎ
너무도 빠른 세월..
고양이의 세월은 더 빠르겠지요?
엉아는 어디에?
네, 요기 있어요~
날이 조금 더워지니 따로 놀아요~
시키지 않아도 생활 속 거리두기가 자연스럽게 되지요. ㅎㅎ
사이좋은 고양이형제를 계절이 자연스럽게 뚝뚝 떼어놓아요.ㅋ
루이가 다른 데 있다가 와보니 코코가 자고 있어요.
루이 : 날이 좀 더우니까네.. 꼭 붙어 자는 건 좀 아닌 거 같아...
(이런 모습이 웃음이 나넹.. ㅎㅎ)
네, 거리를 두고 누워 주무시네요.
둘이 그렇게도 꼭 붙어 주무시곤 하더니..
사이좋은 집고양이 루이코코 거리 두기 하는 계절이 돌아왔어요~ ㅎㅎ
사람도 고양이도 잠자리 거리 두는 계절, 여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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