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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이 살짜기 봉긋 봉긋~
그저 귀엽습니다.
이불 젖혀보면 요 녀석들, 열심히 털이불 만들고 계셔요.
이 고냥 형제들, 날마다 털침구 만들기에 아주 열심이시지요.
집사가 자면서 이불이 무거워서 보면,
즈그들 엄빠가 자고 있는 이불 위에 즈들도 요래 붙어서 자고 있는 모습이 너무도 귀엽~
얼마나 귀여운지 자던 중에도 더듬더듬 폰 찾아 들고 사진 한 장 찰칵!! ㅋㅋ
털이불 만드는 건 혼자서도 잘해요.
꿈 속 여행 길에도 털이불은 만들 수 있쥐이~
루이냥도 혼자..
으웅... 제가 지금 자는 게 아이고...
이불 속 요기 조기 털을 고르게 묻혀야 하이까네...
오늘도 아주 열심히 털이불 제조 중~
집사에게 털이불 만들어 드리는 일은 참 행복한 일이양~ Z Z Z...
털카펫도 당근 잘 만들어영~
요래요래 뒹굴뒹굴~
요래요래 귀여웁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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