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김이 털옷 색깔에 묻힌 고양이, 가까이 보면^^

코코예요.^^

짙은 색 털옷을 입고 있지요.

옷색깔이 강하다보니 코코의 외모가 옷색깔에 묻히는 면이 좀 있어요.

"괜찮아여~ 

함무니, 그딴 거 뭘 신경 써~"

ㅋㅋㅎㅎ

우리 코코, 가까이 보면 아주 자알 생겼습니다.

같은 사진들로 보이지만 아주 조금씩 표정이 다르지요.

음.. 잘생김에 멋짐 뿜뿜 하시는군용~

옆 얼굴은 엉아한테 살짝 좀 밀린다만~ ㅋ

찍히는 각도와 표정에 따라 앳돼 보이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코코 엄마는 코코가 입은 이런 털옷을 좋아하지요.^^

가까이 제대로(?) 보면 멋지거든요~^^

그리고 코코는 성격이 아주 끝내주지요. ㅋㅋ

붙임성 짱!!^^

사랑스런 애교냥이~

어때요, 우리 코코 멋지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