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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어서 오고!!
오늘도 사냥해 오시느라 고생했쩌~
미세먼지도 심한뎅...
근데 넌 그 자태가...
요염도 하세냥~
뭐, 요염?
전혀 본의 아니게~ ㅎㅎ
와중에 가지런히 모은 두 발은 귀엽..
음.. 전혀 의도치 않은 요염과 귀염..
근데 느그들에게 별 쓸모없이 첨가된 요염이라고나 할까.. ㅋ
제가 얼마나 예쁜지 조금도 모르고..
아니 아무 상관도 없고...^^
그저 열심 핥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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