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728x170
루이고냥이..
또 자는 거닝?
꽤 자주 이불과 일체가 되시는 고냥님들..
이불에 폭신하게 파묻힌 루이냥 털옷이 이불과 비스무리..
보호색 고냥이로세..
머?
보호색 고냥이?
내가?
이 이불, 집사가 산 거 아니뉘?
집사가 내 털옷이랑 비슈~한 색깔로 샀구만 뭘..
요기선 요래...^^
요기선 요래..ㅎㅎ
욜심욜심 핥핥~
빛에 따라 요래조래 찍히고...
하여.. 심심찮게 보호색 입으시는 루이냥..^^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I Love Cat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렁각시처럼 몰래 설거지하시냥 (3) | 2021.03.12 |
---|---|
또 봄이 오나봐요.. 따뜻한 위로의 계절이 (1) | 2021.03.08 |
집사의 눈높이를 고냥이 제가 맞춰드립지요 (3) | 2021.02.25 |
어쩌다 한 번 고양이 서열 (0) | 2021.02.22 |
화보같다냥 (4) | 2021.02.1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