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728x170
이게 머선 일이고?
집사 몰래 설거지 하다가 딱 걸린 루이냥 되시겠슈미당.
루이! 너 그기서... 뭐하노..
니 우렁각시 아이고 고양이각시가...
아뉘... 자는 줄 알았더니 왜 나왔쩌여...
엄마가 설거지 깨까시 다 했는데, 뭘 또 할라고 그라고 있나 말이야~
설거지는 참아주면 안되겠뉘? 짜샤!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I Love Cat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와인잔에 고양이를 담다 (1) | 2021.03.19 |
---|---|
집사, 어서 오고양 (2) | 2021.03.17 |
또 봄이 오나봐요.. 따뜻한 위로의 계절이 (1) | 2021.03.08 |
어쩌다 보니.. 보호색 고냥이 (1) | 2021.03.04 |
집사의 눈높이를 고냥이 제가 맞춰드립지요 (3) | 2021.02.2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