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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손!"
집사가 청하는 손에 강쥐처럼 제 손을 주시공...
집사의 손을 딛고 쑥 일어선 루이..
2족으로 꼿꼿이도 서 계시네요.
참... 이런 것도 그냥 이쁘지 말입니당...^^
이쁜 게 한 두 가지가 아니여.. 고냥이 니들은...
이쁜 게 맨날 수시로 샘솟는당게.. ㅎㅎ
음.. 이쁘니까 상을 드려야제..
잘.. 잘 좀 대봐여~
앉아서 편하게 드세냥~
이건 집사가 영화 보고 있는데, 코 앞에 와서는 집사 눈높이에 맞추고서 눈빛을 쏘시는 중.. ㅋㅋ
간식 타임 지난 거 같다 말이양~
여기 이렇게 올라오신 건..
주방에서 일하는 엄마와 맞춰볼라꼬?^^
녜~ 무얼 하셔도 그저 이쁘세용~
꽃보다 더 예쁜 우리집 고냥이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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