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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또 사냥 나갈라구?
집사의 출근 준비 시간, 고양이들이 분주한 분위기를 느끼지요.
또 사냥하러... 갈 시간이양?
울애기들 잘 놀고 있어~
엄마 사냥 많이 해올게~
집사가 출근할 때 냥냥냥~♬
현관까지 따라나와 냥냥냥~♬
엄마, 사냥 잘 하고 와~
루이코코의 아쉬운(?) 눈빛 배웅을 받으며 출근 합니다.^^
그리고
종일 열심히 일하고 퇴근하면..
우리 집사 반갑다고 냥냥냥~♬
종일 둘이만 있다가 엄마가 돌아오면 녀석들 반갑겠지요.
밥주는 사람이 왔으니? ㅎㅎ
(각각 다른 날 퇴근 시 사진들이에요.)
집에 들어오는 길로 욕실에서 손 씻는 엄마를 기다립니다..^^
집사가 사냥하고 잘 돌아와서 안심이다냥!!
이 아이들을 위해서도 이 하루 별 일 없이 무사히 잘 보내고 들어 온 게 정말 감사한 일이에요.
그래! 느들 엄마 오늘도 아주 열심히 일하고 왔다냥~
사냥하느라 고생했쩌여 엄마~
오~ 근데 코코 뭔가 멋진데? ㅎㅎ
웅, 내가 쫌 멋지잖니~
ㅋㅋㅋ
그래, 코코 오늘 좀 더 멋지구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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