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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병 뚜껑 가지고 축구하며 놀았어요.
한바탕 신나게 뛰었더니 목이 마르네...^^
"집사야, 물맛이 와 일노?"
전에 아우냥이 코코가 물맛이 이상하다고 하던데...^^
집사가 먹는 물 좀 먹어봐야겠숴...
(즈들만 좋은 물 먹고 말이야...)
엄마 눈치 한 번 쓱 보고...
인간이 많이 쓰는 빨대에 관심 관심..
ㅋㅋㅋ
서당 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더니...
빨대 그까이꺼~
네에~ 집고양이 3년이면 빨대로 물 먹나요?
ㅋㅋ
고양이 앞에서 빨대 고만 써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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