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728x170
우리 루이 코코 오랜만이에요.
루이코코 함미가 딴 데 꽂혀서 한눈 팔고 있는 동안도 우리 루이코코 당근 아주 잘 지내고 있(었)어요.
우리 루이군, 여전히 귀엽지요.
아무렇게나 있어도 귀여워요.
고양이라는 존재가 그렇지요.
아무렇게나 있어도 이쁘고 귀엽~
그냥 그 존재 자체로 그렇습니다.
신이 그리 창조하셨으니까요.. ㅎㅎ
고양이를 몰랐으면 모를까, 고양이를 한 번 알면,
그 예쁘고 귀여운 매력에 빠져서 다시는 헤어나오지 못하지요.
흠~ 아무렇게나 있어도 화보가 되시공~^^
근데 함미, 어디 갔다 왔쩌?
함미 어디 안 갔쩌용~ ㅎㅎ
우리 코코, 시크한 분위기..
그러고 있어도 그냥 귀엽지 말입니다~ ㅎㅎ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I Love Cats'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눈에 하트 백 개 켜주시는 엄마냥이 아기냥이 (5) | 2019.10.16 |
---|---|
급식소에 새끼 한 마리 데리고 온 꽃순냥이 (8) | 2019.10.14 |
집사가 이뻐죽는 고양이 포즈 1 (15) | 2019.08.08 |
이런 거 집사만 좋고 루이 코코냥이는 싫어 (1) | 2019.07.31 |
고양이가 애정애정하는 종이박스 숨숨집 (4) | 2019.06.2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