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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출처 : 카카오TV)
지난 금요일(5.31) 밤은 케빈오와 아일이 나오는 날일 것 같아서 이들에 대한 기대감으로 설레었다.
슈퍼밴드 본선 3라운드,
케빈오는 이번엔 기타를 놓고, 마이크 잡고 노래만 했다.
그 모습도 매우 멋졌다.
라이벌 지목전으로 치뤄진 이번 3라운드에서 케빈오 팀은 케빈오, 강경윤, 노마드, 김준협으로 팀을 꾸려 자이로 팀과 대결을 벌였는데,
자이로 팀에게 패하고 탈락 후보팀이 되었다.
케빈오가 탈락 후보팀이 되다니... 왕팬인 나는 충격스러웠다.
강력한 우승 후보로 승승장구해왔는데..
케빈오 처음 맛보는 패배에 내 마음이 참으로 아쉬웠다.
그러나 그와 상관없이 케빈오의 장르 변신의 시도는 극찬을 받았다.
나도 그런 케빈오의 새로운 모습이 여전히 멋졌다.
멋지고 멋짐.
케빈오, 다음 라운드에도 멋진 무대 보여줄 것을 기대하며,
끝까지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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