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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을 언제나 참 잘 사용하시는 고냥님들..
한 줌 햇볕도 참 알뜰히 사용하시지..^^
나도 고양이만큼이나 햇볕을 그냥 놓쳐버리지 않으려고 신경 꽤나 썼던 사람이다.
전에 아파트 단지 내에서 우리집을 이불 널린 집이라 칭하는 아이도 있었다.^^
지금은 햇볕이 금세 지나가버리는 집이고 방범창 때문에 그럴 수가 없는데,
아이들 어렸을 때, 밖엣일을 안하고 전업주부로만 지내던 시절, 햇볕에 이불을 어지간히 내다 널었었다.
햇볕 샤워 중이에여~
햇볕에 궁뎅이도 따끈하게 지지고~ ㅋㅋ
코코도 햇볕의 은총을 기꺼이~^^
예전(?)에 우리 달콤이..
한줌 햇볕 깔고 앉아 그루밍하고 있는 모습이
마치 감옥에 갇힌 듯 했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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