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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밖엘 나갔다 오니 코코냥이 박스 위에 요러고 계셔요.
고양이라고 거기까지 꼭 올라가 있어야 하냐 말이야~
(짜식이 구엽그로...)
박스를 안 열어주니까 그러잖니~
박스를 샀으면 퍼뜩퍼뜩 열어야지 말이야~
녜에~ 그르쿤용~ ㅋㅋ
오늘도 택배가 잔뜩 왔네요.^^
집사가 고양이 박스를 많이도 샀지 말이야.. 흐~
루이 코코가 얼른 몰려 나와 박스를 구경하다가 박스가 계속 안 열리자
둘이 똑같이 막간을 이용하야 그루밍을 하십니다.
박스에 들어가 놀기 전 목욕재계한단 말이야마리아~
ㅋㅋㅋ
꼭 종이 상자에만 들어갈 건 아니지...
여기도 무지 아늑하고 좋앙~
근데 여기는 어찌타가 바닥과 뚜껑이 분리 돼뿌렀네...
분리 된 건지 뭔지 고냥이는 아아모 상관없스~
나두 같이 드가자~
오모나오모나, 엉아야, 여기 남는 데가 어딨다고 그라노~
코코가 반대해서 루이는 숨숨집 박스로~
여기도 좋지 말이야~ 고롬~
그러다..
어찌저찌타 보니..
루이가 여기 요래요래~
귀엽게 말이야마리아~
역시나 금세 또 주무시는데..
똑같은 고양이가 윗 사진은 어려보이고,
이 사진은 연세가 좀 들어보이시는군용~^^
그나저나 큼지막하게 찍힌 루이 방디가 집사는 또 괜히 귀엽고 웃음나지 말이야마리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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