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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예술공원 다 돌아보고 기념품, 농산품 코너까지 들러서 안내하는대로 후문으로 나가면 이 카페가 있다.
여기 이 카페가 마지막 코스라고 입간판에도 적어놓고 있다.
"당신은 꽃과 같다"
감성 플라워 & 데코
Cafe 리리스
간판에 적혀 있는 글귀가 말랑말랑 감성적이다.
날씨가 좋은 날엔 이 실외 테이블에서 티타임으로 힐링타임을 가질 수 있겠다.
등등... 판매하는 각종 소품들도 많고,
카페 안이 많은 장식품들로 굉장히 많이 꾸며져 있다.
안으로 안으로 계속 들어가면서도 역시 굉장히 꾸며 놓았다.
내 눈엔 너무 정신없기도... ㅎㅎ
앉아 차 마시기가...
음.. 여기가 젤 적당해 보이네..
카페 안이 생각보다 꽤 넓다.
사람이 앉아 있지 않은 곳만 찍어도 각양각색의 사진이 많다.
카페에 있는 동안 비가 좀 덜 오는 듯도 하여 밖으로 나감
나무와 어우러진 풍경은 어디든 예쁘다..
초록빛 속 카페 외관의 핫핑크 칼라가 꽤 감각적이다.
카페 안과 밖 곳곳이 꽃과 푸른 식물로 굉장히 꾸며져 있고, 곳곳에 티테이블도 놓여 있고...
다정한 의자도 놓아 두었다...
예쁜 풍경 볼거리가 풍성하다.
사진을 다 올리기 어렵다.
일 년 중 가장 눈이 부신 달 4월, 생기롭고 아름다운 봄 어느 날,
꽃과 같은 가족들과 성주 개화예술공원 나들이, 베리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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