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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오늘도 집고양이는 할 일이 엄따. ㅋ
할 일 없이 맨날 빈둥빈둥~
멍 때리기 션슈~ ㅋㅋ
근데 이렇게 맨날 빈둥거리며
멍때리고 있어도
그냥 예쁘심.
집사들의 내고양이는 그래!!^^
이건 지난 봄날.
멍 때리고 있을 뿐인데,
어찌 보면 쪼끔 우울한 표정같기도..^^
그러나!!
지가 우울할 일이 어딨노!! ㅋ
세상 편하게
머엉~ 때리심.. ^^
내 집에서의 편안함~
최고지!!^^
할 일이 있나.. 걱정이 있나..
그저 이쁘다, 이쁘다, 집사의 사랑 있는대로 다 받아가며...
집고양이 팔자 정말 상팔자. ㅋㅋㅋ
코코, 멍 때리고 있는 눈에 졸음이 살짝 보이네~
졸음 그분이 오시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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