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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냥이 옆모습을 쳐다보다가..
콧날이 버선코같이 생겼다고 생각하는 집사..^^
버선코같이 생긴 거까지도 이쁘다 그말이지요. 호홍~
웅? 내 콧날 얘기예염?
웅~ 이쁜 우리 루이~♡♡
하아~ 이 귀욤귀욤 옆 선~^^
진짜 신의 명작이심~ ㅎㅎㅎ
요 귀욥고 이쁜 모습으로도 집사는 힐링이 되지요.
하트하트 뿅뿅 날리며~~ ㅎㅎ
그저 존재 그 자체로 집사를 힐링 힐링시키시니,
허구한 날 뒹굴거리는 이 백수들에게 집사는 밥상 차려 드리고 똥 치워 드리면서 극진히 충성을 바칩니다.
그 뿐인가..
이 백수들 심심할까봐 시간 내서 또한 열심히 놀아 드리지요.
백수냥님, 거기서 뭐하세요?
뭐하긴.. 사냥 나간 집사 기다리고 있잖니~
왜케 안 오는겨~
고냥님에게 좋은 사냥감을 갖다 바치기 위해 험한 세상에 나가 사냥 중이신 집사를
요래 또 현관 앞에 나와 기다리는 냥님에게 집에 있던 집사는 감동 한바가지~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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