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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함없이 사이좋은 고양이 형제, 루이 코코가 서로의 머리에 머리를 맞대고 꿀잠 주무신다.
이건 전에 올린 적 있는 사진인데,
어쩜 이렇게 둘이 머리 꼭지를 맞대고 주무시는지..
쳐다보는 내 눈엔 느무 귀엽고 이뻐서 그저 미소가.. 미소가...
그런데 이번엔 코코가 즈 아빠 머리에 제 얼굴을 요래 대고~ ㅎㅎ
아빠에 대한 무한 신뢰와 애정 맞지욤?^^
아예 아빠의 머리에 얼굴을 묻고 주무심~ ㅋ
네에~ 코코군, 귀여우세욤~
아니, 집사도 냥님도 둘 다 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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