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728x170
웅? 가마있어바....
지금 매씨지?(몇시^^)
엄마! 지금 매씨야?
머? 알아서 머하냐고?
엉아야, 왜?
ㅎㅎ ㅎ
사냥 나갔던 아빠가 돌아올 시간인가용?
집사들이 퇴근해서 들어오거나 말거나 방 혹은 거실에 누워서 멀뚱멀뚱 쳐다만 볼 때도 있(많)지만,
또 어떤 날은 이렇게 새콤맞게 퇴근시간 맞춰 요래 앉아 마중을 하기도 하지요.
뭐 내 생각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요.. ㅎㅎㅎ
내 짐작이 맞으려니 믿고..
둘이 여기 요러고 계신 모습 참 이쁘심미당~
아니라 해도 그냥 예쁘시구용~ ㅎㅎㅎ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I Love Cat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짧은 가을 햇살 한 바구니 고냥님께 바칩니다 (4) | 2022.11.07 |
---|---|
고양이 모습으로 오신 산신령님^^ (5) | 2022.11.02 |
루이코코냥에게 실패하지 않는 선물 (2) | 2022.10.24 |
가을이 왔다는군요, 고냥이 녀석들이 (0) | 2022.09.22 |
가끔 하염없는 기다림 (1) | 2022.08.0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