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728x170
루이코코냥에게 새 선물을 사드렸어요.
루이 : 야, 야, 코코 너 뭐하냥?
누가 형이냐?
시끼가....
내가 형이잖아 임마~
서열 지켜라이?
엉아 먼저 하고~
치~ 뭐야... 다른 건 낯 가리더니...
뭐?
너 지금 뭐라구 했냥?
안 했어어~
너, 엉아가 이거 먼저 한다구 떫은 거냐?
아니라고!!
아니기는..
엉아가 쪼끔만 놀고 곰방 줄 건데 씨끼가...
엄마! 사면서 두 개 좀 사면 앙대? (몇 푼이나 한다고....)
아뉘 이 자쉭이~
엉아가 첨으루 먼저 좀 놀아보겠다는데..
그루케 불만이냐?
아니라고!!
아니라고오!!
머... 아니면 돼꼬..
까~불지 마라아~
아라써~
얼릉 갖구 놀기나 해!!
치~
ㅎㅎ
루이냥, 캣닢쿠션 비비고 얼싸 안고... 정신 혼미혼미~ 인사불성 난리부르스~ㅋㅋ
캣닢쿠션, 루이코코에게 절대 실패하지 않는 선물이에요.^^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I Love Cats'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양이 모습으로 오신 산신령님^^ (5) | 2022.11.02 |
---|---|
아빠 퇴근 시간인가 (4) | 2022.10.28 |
가을이 왔다는군요, 고냥이 녀석들이 (0) | 2022.09.22 |
가끔 하염없는 기다림 (1) | 2022.08.09 |
내 사랑 명품 두 덩어리 (2) | 2022.08.0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