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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타일 바닥이나 요런 데서 뒹굴거리던 녀석이..
소파 위로 자꾸 올라오고..
그러다.. 요런 폭신 복닥~한 곳에 자주 누우십니다.
네, 더운 여름이 가고,
바야흐로 가을이 왔다는 거지용~ ㅎㅎ
녀석들의 행동에..
그냥 웃음이... ^^
그새 졸리심..
아녀여~
이봐! 눈 똥그랗게 떴지?
녜엥~ ㅋㅋㅋ
어제도 여기 이러고 계셔서 후덕진 뒷통수 찰칵 했더니..
돌아보심..
그러나 원위치 한 얼굴을 거울로 보니 벌써 감겨진 눈~ ㅋ
ㅎㅎ
눈 가리고 아옹~ 아니 눈가리고 z z z ..
집고양이 팔자 세상 상팔자~~ ㅋㅋ
오날도...^^
음~ 고양이 옆 얼굴...^^ (넘 예쁘다는 말~^^)
눈빛이 또 쫌 그러~하다 싶은 순간..
그렇지.. 여윽시~ ㅋ
네, 주무세라~
뭐 할 일이 있가뉘?
내게 강같은 평화~ ㅎㅎㅎ
코코냥이 여기 엉아랑 같이 붙어서 자는 건 아직은 아닌 모양...^^
다른 폭신 복닥한 곳에서
계절 변화를 보여주지요..^^
네.. 가을이 왔다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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