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728x170
고양이형제 루이 코코
같이 잘 놀고
따로 또 같이 바닥에 널부러져 주무시기도 하고..
고양이답게 물론 소파도 좋아하시고..
그리고 이 사람의 식탁을 또한 얼마나 좋아하는지...
내가 갔을 때도 걸핏하면 이 식탁에 올라가 있는 걸 보았다.
나는 아망이 달콤이를 키우면서, 녀석들이 아무리 이쁘고 이뻐도..^^
이 사람의 식탁은 단호하게 통제 했었는데,
그건 그때 내가 늘 집에 있어서 가능했던 것으로
루이코코는 그게 불가능한 일이긴 했다...
이눔시키들~ 여긴 사람이 밥 묵는 곳이거든?
짜식들이... 화장실 드나드는 발로 지지하게...
(그러는 날보고 야아들 엄마가 그러지 말라고 뭐라 한다.)
밥 묵게 좀 비켜주시게나~
코코는 계속 눈감고 머하노~ ㅋ
음.. 그래.. 고양이는 명상을 아주 많이 하지~ㅋㅋ
그럼 여기는 괜찮은가여?
괜찮기는 짜식이..
녜에~ 그라셔여~ 느 엄마가 괜찮다는데 머~ ㅋ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I Love Cats'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양이가 TV 화면에 꽂힌 이유 (12) | 2018.06.18 |
---|---|
가끔 보는 나를 기억하고 문 앞까지 따라온 길고양이, 뭉클해 (6) | 2018.06.14 |
고양이 한 봉지 주문 받습니다. (6) | 2018.06.03 |
고양이, 알뜰하고 기특한 재활용 종결자 (14) | 2018.06.02 |
길고양이 급식소의 뉴페이스, 당당하게 드세냥~ (5) | 2018.05.31 |
댓글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