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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때가 되었는데..
엄마! 일났쩌?
그럼 빨리 밥 무그러 가자~
엄마~
빨랑 밥 도~
한국 경주 말투 예사로 쓰시는 호주 고양이 루이~ ㅋㅋㅋ
언넝 가자 엄마~
저기~
밥 생각만 해도 입맛이 절로 나.. ㅎㅎ
엄마가 몸을 일으키니 사뿐히 앞장서 걷는 루이~ ㅎㅎ
좋아서 꼬리로 룰루랄랄라~ ㅋㅋ
밥그릇 있는 곳으로 룰루룰루~~ㅋㅋㅋ
코코야! 엄마 와~
엄마! 언넝 와, 언넝~
밥그릇 앞 대기~^^
밥 푸는 엄마 기다리는 루이,
아이궁.. 귀여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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