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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망아!
고러고 앉아 있으면 밥이 나와?ㅎㅎ
당근 나오지~ ㅎㅎ
저러고 앉아있는데 밥이 안나오랴..^^
가끔은 혼자 따로 기다릴 때도 있고..
엉아야!
니는 배 안고프나?
둘이 같이 앉아 기다릴 때도 있고..
달콤이가 오른쪽으로 한걸음 좀더 가서 밥그릇 앞에 딱 앉았으면
아망이가 그 옆으로 나란히 앉았을텐데..^^
대개는 그리 하는 편인데.
둘이 옆으로 나란히..
달콤이 눈이 저러 한 건,
밥 달라고 내게 눈을 감실감실하고 있는 중에 찍혀서..^^
빈 밥그릇을 어찌 요래 진지하게 들여다 보고 계시는지.. ㅎㅎ
밥그릇 앞에서 언제나 품위있게 조용히 기다리는
참 예쁜 녀석들..
고양이들은 오도방정이란 게 없다. ㅎㅎ
"오도방정" 그 자리에 "예쁜 품위"가 있지..^^*
딱, 내 스탈이야~~ ㅎㅎ
사진으로 추억하는 내 고양이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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