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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들락날락하던 날의 경주 노서고분 공원입니다.
블로그를 잘 못 하고 살다보니 바로 이곳의 봄 풍경을 올렸던 게 불과 몇 페이지 뒤에 있네요.
적어도 하루 한번씩은 옆으로 바라보며 지나다니는 곳이에요.
이 풍경을 옆으로 하고 다니는 길이 참 좋습니다.
몇 발자국쯤 떨어진 거리에서 바라만 보고 지나다니던 곳을 지난 금요일날은 잠깐 시간을 내어 들어갔어요.
들락날락하던 햇빛이 환하게 켜질 때면 너무도 아름답게 반짝이는 낙엽 카펫 위를 나도 걸어보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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