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코코냥이1 안 예쁜 게 없지 말이야.. 고양이 느그들은 내가 예전에 고양이를 몰랐던 때가.. 뭇 사람들이 고양이 데리고 병원 드나드는 모습에도 참 이해가 잘 가지 않았던 그런 때가 내게도 있었지요. ^^ 아이구 저 짓들을 왜 해.. 미쳤다.. 하면서요. ㅠㅠ 후에 내가 그런 미친 者가 될 줄 까맣게 모르공~ ㅋ 고양이에 누구 못지 않게 완전 미친 者가 되어 이 생명체를 이렇게 사랑하게 될 줄이야... 고양이를 사랑하게 되면 이 고양이라는 존재가 참으로 귀엽고 사랑스런 세포로 지어진 생명체임을 알게 되지요.^^ 도무지 안 예쁜 데가 없어... 이 스키들~ ㅋㅋ 예쁘다 예쁘다 하니까... 그림자까지도 예쁘고.. 또... 그 예쁜 제 그림자를 쳐다보는 모습도 예쁘고예쁘고고~ 고양이 지는 당근 예쁜 줄도 모르고, 아니 그게 제 그림잔지 무엔지 알도 못하고.. ㅋㅋㅋ.. 2021. 7. 14.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