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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나누는 사랑2

고양이와 나누는 사랑과 평화, 따스함.. 우리 루이가 자주 확대를 당하네~^^ 클로즈업 해도...불필요하게 잘생기셨네요~ ㅎㅎ 루이 저 동그란 눈동자에 퐁당 빠진다 빠져... 엄빠는 너를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하면서..무한한 평화를 얻습니다. 너도 그러하겠지...엄빠의 사랑으로 평온하겠지... 루이! 너도 엄빠 사랑하면 손 좀 줘보세요. 손!! 오올치~ㅎㅎㅎ 고양이와 나누는 사랑으로 평화로운 저녁입니다.^^고양이와 만드는 따스한 행복이에요.♡ 2020. 4. 27.
고양이와 나누는 사랑 (3) - 그 짠함 아망아, 일루와봐~ 아망이가 주님의(아기냥 아망이를 집으로 들여온 작은누나) 손에 잡혀서 주님의 사랑을 잠시 받아(참아)주고 계시는 중이에요. 주님, 이거 몹니까? 웅? 이거 뭔데여? 먹어봐~ 주님, 이거 냄새가 별루지 말입니다. 그래두 주님의 성의를 봐서 쪼꿈 맛을 보도록 하겄쭘다요. 닭고기 간식이 어케 한 거길래 부스러짐... 그래도 흘려가면서 냠냠 먹어봅니다.아망이가 흘리는 게 아니고 닭고기 간식이 부스러지는군요. 앞에 글에서도 얘기 했듯이 아망이는 엄마와 떨어져 있는 동안 주님과의 친밀도가 매우 높아져서누나가 외출하면 엄마가 집에 있어도 현관앞으로 나가 웁니다. 현관 앞에 앉아 우는 아망이를 엄마가 부르면 고개를 돌려 엄마를 쳐다보고는 "아앙항~" 소리를 내며 엄마에게 총총총 달려오기도 하는데,조.. 2014.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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