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고양이 등짝 냥통수1 쓰담쓰담을 부르는 냥님 등짝, 냥통수 의자에 걸쳐 놓은 옷을 요래 깔고~ 기도 시간인가봉가... 아니고, 거기 코 박고 주무시는 냥님~우리 루이냥 되십니다.^^ 제 몸을 똥똥하게 뭉쳐서 복닥한 옷 위에 얹고 주무시는 모습이 일단 웃음이 나쥬~ 쓰담쓰담을 부르는 이 오동통한 등짝,집사에겐 넘나도 구여븐 이 등짝이랑 냥통수~ ㅋ 취침 중이시지만, 쓰담쓰담을 참을 수 없어지는 집사~ 사진 찍는 기척에 잠시 깨심.. 암튼... 따뜻하고 포근한 걸 놓치지 않으세~ㅋ "난 소듕하니까여~" 녜에~ 잘 알아여~ ㅋㅋ 가끔 이런 데도 좋아하심.. 긁으러 올라갔다가 올라간 김에 걍 엎어져서 쉬기로~ ㅋ "안으러 오지마, 안으러 오지망~" 그래 알았다, 이눔아~ 집사는 말랑하고 보드라운 배 밑으로 손 들이밀어 만지고 싶고 안고 싶지만 참아드립니다.^^ 쓰담쓰담.. 2020. 4. 25.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