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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코코 형제의 아가아가 하신 한때..
여리여리 보송보송~
조그만 몸 자체로 귀염 뿜뿜 하시는 아기고양이 시절..
음.. 이시절은 완전 빛의 속도로 지나가...
근데..
누가 이 창문 좀..
열어줘
열어줘
열어줘~
애기애기한 시절을 지나..
파릇한 청소년기도 지나..
이제는 성묘가 되셨세요.
루이,코코,
엄마 아빠와 함께 2018년 새해의 문 행복하게 열어줘~~^^
루이가 내다보고 서 있는 저 창문 앞까지 다가온 새해,
이 해피로즈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여러 님들, 2018년에도 늘 건강하시고 복된 한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루이의 억지 강다니엘 [열어줘] 허벅지 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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