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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Cats

어째 이러고 자는지.. 거기 끼여서 기절한 거냥

by 해피로즈 2017. 1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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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몸이 끼이는 걸 좋아한다.

사람이 보기엔 불편할 것 같은데 아늑함을 느끼는 고양이..

이 아늑함은 안정감일 것이다.

 

음, 꿀잠 주무시고 헤엄쳐 나오심? ㅋ

 

잠탱이들 꿀잠자기는 여기도 안성맞춤.

오므린 발이 또 구엽구만..^^

 

이 잠탱이들은 시도 때도 없이 졸리~^^

 

세상 모르고 달달하게 zzz...

 

자면서도 구엽기~^^

 

이보다 더 편할 순 없다.^^

 

 

 

진정 곯아떨어지심~

 

꼬리 멋드러지게 휘갈기며~^^

 

여기는 앞발의 구여움~

 

 

음~ 달콤하게도 주무세냥~

 

시도 때도 없이 잠자는 모습으로도 집사 힐링 시키는..

이 구여분 것들같으니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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