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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제주 여행 - 아름다운 애월 한담마을 장한철 산책로

by 해피로즈 2022. 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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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여행 3일째 날은 하늘이 새파랗게 맑고, 그래서 한여름날이니 만큼 뜨거웠다.

 

 

근처 주차장에 차를 댄 곳에서 길을 건너 바다를 향해 몇 걸음 걸어가니 세상 시원하고 아름다운 바다가 확 펼쳐져 있다.

 

 

얼떨결에 광고해드림..^^

 

 

아름다운 애월 바닷길 산책로

 

 

 

 

바닷물까지 에메랄드빛으로 아름다움..

 

 

카약을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도 애월 한담 바다의 아름다움에 한 풍경을 더 보태는 것 같고..^^

 

 

 

표해록 : 조선 영조 때의 장한철이 제주도를 떠나 서울로 과거를 보기 위해 가던  풍랑을 만나 류큐 제도와 청산도 근해를 표류하다가 돌아오기까지의 일을 적은 

장한철 : 조선 조선 후기 영조 때 애월읍 애월리에서 태어나 대정현 현감을 지낸 문인.

 

 

 

 

 

 

 

 

 

 

 

 

 

봄 가을같은 계절이면 계속 더 걸어가고 싶은 아름다운 산책로였는데, 해가 뜨거워서 이쯤에서 그만 위로 올라옴..

 

여행에서 돌아와서도 이 한담 해안 산책로가 자주 떠오르곤 했다.

내 가슴에 선명하게 찍혀 있는 아름다운 애월 바다..

 

 

올라온 곳엔 해녀 조형물이..

 

 

 

『표해록』은 당시 표류 상황뿐만 아니라 그가 경과한 경로를 더듬어 해로와 물의 흐름, 계절풍의 변화 등을 담고 있어 해양지리서 역할뿐 아니라 해양문학으로서의 그 가치를 인정받아 제주도 유형문화재 제27호로 지정됐다.

장한철의 『표해록』은 무인도에 표류한 ‘로빈슨 크루소’보다 더 진한 감동을 주는 실화다. 죽음의 문턱에서 위기를 가까스로 벗어나 고난을 극복한 인간 승리의 생생한 감동을 맛볼 수 있다.

출처 : 제주일보(http://www.je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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