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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자 좋으신 집고냥님.
하는 일 하나 없이 탱자탱자 놀면서
그러면서도 무한 사랑 사랑 받으시지..
저 오늘 너무나 한가해요...
아니, 심심해...
뭐 니들 집고냥이들이 오늘만 한가하가뉘~ㅋ
니들 그 한가한 시간을 빌려 쓰고 싶구냥~^^
매일 바쁘고..
저녁엔 피곤으로 곯아떨어지는 날들..
늘 한가로우신 이 집고냥이들이 부럽다고... 쓰고,
힐링된다고 읽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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