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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코코에게 이 추운 계절의 따뜻한 선물로 폭신한 침대를 사드렸어요.
우리 루이코코 냥형제, 올해도 변함없이 건강하게 잘 지내주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새해 선물이에요.^^
♥♥
사진을 찍고서 보니 침대 색감이 새해와 어울리는 느낌... ^^ (루이코코 집사의 느낌^^)
코코냥이 요러고 있는 건 아기 같고요..^^
고앵이녀석들, 나이를 먹어도 집사에겐 영원히 아기지요.
새 침대 따슈함미?
냥님 맘에 드시냐옹?
네에~ 대답은 눈으로~ ♬♪ 눈으로 하네용~
ㅎㅎ
폭신~ 따스해서 스르르~ 잠이 오십니당...^^
낯선 침대에 역시 코코가 먼저 침수 드시옵고..
루이냥께서는 낯가림 한 나절 날리시고 나서는..
언제 드가셨는지 요래 새 침대에 드셨네요..
저 위의 코코 사진과 색이 다른 건, 조명 차이~^^
낯가림 끝나고 나니 아주 곯아떨어지셨세요. ㅋ
사드린 집사 맴이 따뜻해지는 침대예요.^^
하여...
이번 선물도 성공~^^
집사의 선물에 가심비 따땃하게 올려주시는 우리 냥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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