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2> 역시 우승 김기태 (순위와 점수)

 

 

(동영상 출처 :  youtube 싱어게인 전체공개)

 

김기태 가수의 파이널 라운드 선곡, [사랑한 후에] (원곡 - 들국화)

 

 

1번으로 출격한 김소연의 심사위원 점수 합계 751점.

 

 

2번 김기태 가수 출격,

싱어게인2 첫 라운드에서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노래를 시작으로 라운드마다 많은 이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던 김기태 가수,

파이널 무대 열흘 전쯤 코로나 확진을 받게 되고, 목이 많이 아팠었다고 한다.

잘 회복 되긴 했지만 그래도 그 영향이었을까.. 그동안의 무대들에 비해 약한 점수를 받았다. 하필 파이널 무대에서..

 

 

싱어게인2 시작할 때 이 방송을 시청하는 의미가 이주혁이었다.

 

 

신유미 가수도 그동안의 무대보다 살짝 약한..

그건 너, 나 어떡해, 정말 멋졌었는데, 

그래서 기대치가 너무 높았기 때문일 것이다. 

 

 

박현규 가수, 파이널 무대에서 심사위원 점수가 제일 높았다.

앞으로 많은 사랑을 받게 될 듯..

 

 

오오.. 타고난 고음.. 정말 굉장한 고음에 경의를 표합니다.

멋져요!!

 

 

심사위원 점수 순위

 

 

우승자 선정 기준;

온라인 사전투표 10% + 심사위원 점수 40% + 실시간 문자 투표 50%

총 10,000점 만점  /  반영비율을 기준으로 배점 환산  /  소수점 셋째 자리에서 반올림

 

 

 

 

온라인 사전 투표 최종 순위

 

 

온라인 사전 투표 (10%)+ 심사위원 점수(40%) 합산 순위

 

 

온라인 사전 투표 (10%)+ 심사위원 점수(40%) + 실시간 문자 투표(50%) 합산 총점

 

역시나 예상했던대로 1위 김기태 

총점 2807.26 점

 

 

 

 

축하해요. 축하해요. 김기태 가수☆

파이널 무대 의상도 베리베리 굿~^^

이뻐요~^^

 

 

예상은 했지만 응원했던 나도 기뻐서 혼자 티비 보며 박수 침~

 

 

그대 노래를 귀가 닳도록 들었고, 앞으로도~ ^^

 

 

6일 동안 진행한 온라인 사전 투표 TOP3에 나도 꼬박꼬박 열심히 찍었던 김소연,

2위의 영광 축하축하!!☆

 

 

이 날 무대 의상도 환하게 입고 예쁨

 

 

 

 

 

 

 

 

 

 

3위 윤성 가수, 잘했어요!! 축하해요!!☆

20년 무명이었다는 윤성 가수, 이제 그 긴 무명을 벗고 멋지게 날아오르시길!!

 

 

윤성 가수도 안마의자와 활동 지원금 3000만원 받음.

 

 

 

 

심사위원 점수가 1위여서 온라인 투표와 실시간 문자 투표 발표 전까진 탑3 안에 들 수도 있겠다 했는데, 종합 4위에..

본인도 예상 밖일 듯...

이제 유명 가수 날개 달고 훨훨 날으시길!!

 

 

음.. 싱어게인2에 출연한 걸 보고 "오디션 그 힘든 여정을 또?" 하고 놀라며 매우 응원했다.

중간 지점엔 좀 약하다 싶은 느낌도 있었지만, 온라인 투표도 6일 동안 매일 하며 탑3 기대 했는데..

그래도 이주혁 그대의 도전이 정말 멋지다.

앞으로의 행보에도 계속 응원을 보냄.

 

 

탑6 중 그 누가 6위가 된들 아쉽고 놀라지 않으랴..

한 사람 한 사람 다 그렇듯이

신유미 가수가 6위인 것도 그렇다.

탑3에 들 수 있을 줄 알았다. 아님 4위 정도도..

그렇다고 또 그 누가 탑3에 들지 못할 실력이겠나..

 

신유미 가수, 멋있는 뮤지션인 거 이번에 알게 되었네요. 

꽃길 걸으시길~

 

상품 안마의자와

탑3에게 주어지는 활동 지원금 3000만원과

 

우승 상금 1억원

앞으로 승승장구 하며 빛나시길!!

그대 빛기태~^^

 

*  *  *  *  *

 

경연을 보는 내내 모두들 참 멋졌다.

그 중에 김기태 가수를 더 많이 응원하고 좋아한 것이지만,

김기태 가수를 비롯 TOP10, 아니 여기 참가했던 무명 가수들 모두 날개 펼치고 비상하게 되기를 바라며 응원한다.

부산 지역부터 시작하는 TOP10 공연, 가고 싶은데 금세 다 매진되었다고 한다.

방송에서 많이 볼 수 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