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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벌어진 문틈으로 요래 쳐다보고 계시네요.
흐으~ 이 귀여움 어쩔거야...
녀석의 귀여움은 문틈으로도 비집고 들어오십니다.
아우~ 이눔시키 아주 그냥....
사진을 찍고 있으니 안 쳐다 본 척, 다른 데 쳐다보기~ ㅋㅋ
화장실에서 나온 아빠가 방으로 들어가 문을 꽉 닫아버렸네요.
아빠! 문 열어~
아니 문을 왜 닫구 구래...
빨랑 문열어봐아앙~
엄마! 아빠가 문을 닫아버렸다냥..
웅, 루이야! 조금만 기다려봐~ ^^
그르케 화장실까지 쫓아다니고, 훔쳐보고(?) 문열어 달라 하고 그러면..
ㅋㅋ 이렇게 붙잡혀 안기기 밖에 더해?
귀여워서 어쩌라구~ ㅎㅎㅎ
아니야~~~ 이게 아니양~~
아이히~ 얼굴 막 비비고 싶은 저 보드라운 배는 또 어쩔거냥~
시끄러~ 고만 내려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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