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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냥께서 뒤에 캣휠을 배경으로 올라앉아 계시네요.
기도하러 올라가신 모양..
이 자리가 좋은강?
자주 올라가시는 게..
네.. 주무시러 올라가신 모양이군용..
오늘도 캣휠을 배경으로 앉아 계시네..
루이코코네 집 캣휠은 이렇게 녀석들 사진 찍을 때 배경이나 되고 있슈미당..
그래도 코코는 그나마 이렇게 올라가보기라도 했지..
그냥 집안에 있는 가구의 하나로 여기고.. 잠을 주무실 망정....
한 번인가 두 번인가.. 이렇게 타는 시늉도 해보긴 했어요.
뭐.. 탈려고 그런 게 아닌데, 지 움직임에 캣휠이 움직이니까 아주 깜짝 놀라서 얼른 탈출하셨지만...ㅠㅠ
이 루이냥님께선 한 번도 올라가 본 적이 없으세요.
아니 다른 가구는 잘도 올라가면서, 이건 어찌 발 한 번 대보지도 않는 고냥?
이게 뭔지 한 번 톡톡 건드려보기라도 해봐라, 녀석아~
시더여~
저거 내 취향 아님~
이상하게 생겨갖구...
네에~ 잘나셨세요.. 짜식아~
이렇게 오늘도 루이코코네 집 캣휠은 고냥이 사진의 배경이나 되고 있슴미다.. ㅠㅠ
근데 어쨌거나 이것도 쫌 이뿌넹.. 고양이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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