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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아가 하신 요 아가는 누구일까요?^^
까꿍~ 저 코코예여~
옷 입혀보았다가 금세 벗겨주었답니다.
이런 거 입히는 거 좋아하는 고양이 없지요.
옷 입히는 거 고양이에게 좋지도 않구요..
고양이가 이렇게 동그랗게 등 돌리고 누붜 기시는 모습은 참 귀여워요.^^
뭐.. 귀엽지 않은 게 별루 없지용~
전에 우리 달콤이 모습이 또 생각납니다.
내가 바라보는 위치에서 요래 의자에 등돌리고 걸쳐 누워 있는 모습은 어찌 그리도 귀엽던지...
조그만 아기였던 코코는
엄마 아빠의 달달한 사랑 듬뿍듬뿍 받아 먹으며..
아주 쑥쑥 자랍니다.
청소년 고냥이 되었고..
아니 이제 청년 고냥이?
코코, 흑미식빵 굽고 계세용?
기도 하고 있거등요?
아니 내가 지금 명상하고 있는거지 참..
아 그래..
잘 자라~
빵 타지 않게 잘 굽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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